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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계 사라진 쇼핑트렌드...“X세대 IT기기·Z세대 복고 관심” 


이커머스에 새로운 트렌드로 '에이지리스(Ageless)'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장년층이 IT기기나 취미용품을, 청년층이 뉴트로(New + Retro: 복고풍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창조한 것)를 찾는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장년층의 경우 노트북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비롯해, 블루투스 이어폰, 헬리캠, 드론 등의 구매율이 지난 3년새 급증하였습니다. 단순히 전자기기뿐만이 아니라, 유투브 등의 컨텐츠 제작에 필요한 영상촬영용품이나 전동킥보드, 서핑보드 등의 구매량도 늘어났으며, 패션 측면에서도 미니스커트나 스키니, 가죽부츠 등의 구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청년층은 대표적인 레트로 취미활동인 화폐/주화/우표 수집용품 판매량이 증가하였으며, 턴테이블/라디오, 패션한복이나 전통과자 등의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개인화 문화가 확산되면서, 오로지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시장에 가져온 변화로 보이며, 이에 따라 이커머스에서도 에이지리스 트렌드에 대한 고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2. '데이터 3법' 연내 처리 끝내 무산


데이터 3법의 연내 법안 통과는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상임위에서 통과되었으나, 심층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법사위(본회의 상정 전 법안의 체계, 형식과 자구를 심사)에서 계류되었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 2019년 내에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랐던 이유는 올해가 총선이 있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각 당이 총선에 매진하게 되면 법안 논의는 미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답답한 것은 공공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국정과제로 내걸었던 정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017년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되었던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공공행정기관 간 데이터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법률)' 역시 통과되지 못하고 계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로 데이터 3법에 대한 논의가 한 차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데이터 3법에 대한 처리가 지지부진할지 우려가 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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